JK김동욱, 尹 지지 계속 “옳은 50% 있어 다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01 15:34본문
“이걸 달고 있으니까 다른 분들까지 생각하게 돼요.”
양복 왼쪽 깃에 핀 물망초를 만지며 김정삼(65)씨가 말했다. 김씨는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61) 선교사의 형이다. 지난 19일 인천에서 작은 공장을 운영하는 김씨의 사무실로 기자가 찾아갔을 때, 그는 통일부가 지난달 건네준 ‘세 송이 물망초’ 배지를 달고 있었다.
북한 억류자 김정욱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