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만개한 꽃’ 배소현, 포드&링컨 에비에이터 블랙라벨로 투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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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5-02 18:58본문
[한라일보]지하철 노동자이자 사진가인 김정용 씨는 지난 10년간 휴일을 반납해가며 세월호 관련 사진작업을 해왔다고 한다. 그가 촬영한 1만5000여 장의 사진은 그만의 애도 방식이었고, 또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일이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김정용 사진가가 참사에서 이후 10년까지의 기록을 담은 '세월호 참사 10년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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