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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넘고 유리문 깨고 대법원 "尹지지자 난입, 법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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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5-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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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한 노인복지관 기간제 근로자 채용 면접에서 면접관이 “그 나이 먹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뭐 했나요“라고 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면접관은 다른 지원자에게도 “인상은 좋은데 기가 세게 생겼네요”라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복지관 측은 면접관의 부적절한 발언을 제지하거나 주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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