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부활 다시 돌아온 해저 모험의 릴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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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형재병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12-06 06: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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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부활 다시 돌아온 해저 모험의 릴게임 이야기오랜 기다림 끝에, 전설적인 해저 모험 릴게임 바다이야기가 부활했습니다. 수많은 게이머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그 짜릿함과 향수가 다시금 우리 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깊은 바닷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그래픽과 예측 불가능한 재미 요소들은 이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우리를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단순히 과거의 명성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현대적인 감각과 기술력을 더해 완벽하게 재탄생한 바다이야기부활은 릴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다시 한번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추억 속 바다이야기, 왜 다시 돌아왔을까?
2000년대 초반, 바다이야기는 대한민국 오락실과 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대표적인 릴게임이었습니다. 독특한 해양 테마와 시원한 연출, 그리고 잭팟의 스릴은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며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여러 논란과 함께 아쉽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이용자들은 바다이야기에 대한 향수와 재출시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표출해왔습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목소리와 기술 발전은 바다이야기부활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온 해저 모험 릴게임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단순히 과거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건전하며,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다시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이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동시에 새로운 전설을 만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해저 모험, 무엇이 달라졌나?
다시 돌아온 바다이야기부활은 단순히 과거 버전의 재탕이 아닙니다. 최신 기술력이 집약되어 놀라운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압도적인 그래픽과 사운드입니다. 고해상도 그래픽은 깊은 심해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다채로운 해양 생물들을 생생하게 구현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고래, 상어, 다양한 물고기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모습은 마치 실제 바닷속을 유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입니다. 또한, 더욱 정교해진 릴게임 시스템은 단순한 운을 넘어선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며, 새로운 보너스 게임과 미니 게임들은 끊임없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재미, 거대한 해양 생물을 만났을 때의 짜릿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플레이어들을 기다립니다.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서버 운영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역시 바다이야기부활의 큰 장점입니다.
릴게임의 재미, 바다이야기부활에서 다시 느끼다
릴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는 바로 예측 불가능한 스릴과 잭팟의 짜릿함에 있습니다. 바다이야기부활은 이러한 릴게임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하면서도, 더욱 다채로운 형태로 풀어냅니다. 여러 개의 릴이 회전하며 특정 조합을 맞출 때마다 터지는 시원한 효과음과 화려한 애니메이션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극도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고배당 잭팟이 터졌을 때의 희열은 다른 어떤 게임에서도 맛볼 수 없는 바다이야기부활만의 특별한 경험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깊이 있는 플레이를 통해 더 큰 보상을 노릴 수 있는 구조는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해저 모험 속에서 숨겨진 보물상자를 열고, 특별한 물고기를 잡아내며, 매 순간 새로운 기대감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다이야기부활, 건전한 여가 문화로의 정착
바다이야기부활은 과거의 명암을 교훈 삼아, 더욱 건전하고 안전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유도하고, 과몰입 방지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모든 이용자들이 건강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다이야기부활은 단순한 릴게임을 넘어,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게임이자,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해저 모험의 시작인 바다이야기부활과 함께, 당신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다시 돌아온 바다이야기부활의 세계로 뛰어들어, 황금빛 잭팟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기자 admin@gamemong.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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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보험의협회 대표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시의사회와 교류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지역 의료계는 학술·정책 협력 강화와 지속적 국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구시의사회 제공>
야마토게임방법 대구시의사회가 최근 몇 년새 의료전문단체의 경계를 벗어나 '지역 기반 글로벌 의료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국제교류는 학술적 성과를 넘어 민간외교의 통로로 확장됐다. 학술대회는 지식 전수의 장을 넘어 현장 중심 교육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여기에 AI·바이오 기반의 지역 의료혁신 구상과 해외의료봉사 준비까지 더해지며 시의사회는 국제 무 무료릴게임 대 전체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는 "의사가 시민 속으로 들어가야 지역이 성장한다"는 시의사회의 일관된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지역에서 시작된 국제교류, 민간외교 통로로
대구 의료의 국제적 위상은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높아졌다. 시의사회는 재일한국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 바다신2게임 효고현보험의협회, 히로시마현의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학술·정책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흔들렸던 국제 교류의 복원이 대구에서 본격화된 셈. 실제 올해 대구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는 재일한국의사회 소속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했다. 심방세동의 통합적 진료 전략, 소아정신과 상담기법, 한일 코로나19 대응 비교 등을 발표하며 깊이 있는 논 바다이야기부활 의를 이끌어냈다. 재일교포 2·3세 의사들이 모국 의료계와 직접 연결되는 계기가 된 점은 대구 의료계에도 큰 울림을 줬다. 고베·오사카 의료단체와의 간담회에선 치매검진 모델 비교,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의사회 간 공식 교류 프로그램은 연중 추진되는 체계를 갖췄다. 지역 단위 의료단체가 국제적 교류망을 유지·확장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는 점에서 대구 의료의 외연 확장은 더 주목받고 있다.
◆1천800명 모인 춘계, 종합학술대회…현장성 강화
학술 분야에서도 변화 속도는 빠르다. 지난 6월, 9월 각각 열린 2025 대구시의사회 춘계, 종합학술대회는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학술 행사다. 비만·당뇨·통풍·류마티스·지방간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수적인 최신 진료지침을 공유했다. 어깨 초음파, 금연진료 팁, 피부진균 감별법 등 실제 진료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강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본 인사들이 참여한 국제 세션은 참가자들의 시야를 넓혔다. 심방세동 관찰법은 국내·일본 의료진이 실제 증례를 놓고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돼 실용성을 높였다. 환자 친화적 커뮤니케이션 강의는 진료실에서의 '좋은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학술대회가 단순한 연수평점 이수 자리가 아니라, 실제 임상현장과 직결되는 지식 교류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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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빨간 장갑을 끼고 환하게 손을 흔들며 이번 겨울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함께 다지고 있다.<대구시의사회 제공>
◆AI·바이오 시대 준비…"대구형 의료혁신 모델 만든다"
대구 의료의 다음 무대는 AI·바이오 분야다. 민 회장이 초대 회장을 맡은 AI 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는 내년 필수·지역·응급의료 강화와 AI·바이오 혁신을 동시 추진한다. 이어 의료관광·산업·교육까지 연계하는 대구형 의료발전 모델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의료현장을 기반으로 한 AI 진료지원 모델, 지역 의료데이터 표준화, 바이오헬스 R&D 연계 등 주요 사업도 이미 논의가 개시됐다. 대구를 의료기술과 산업발전이 결합된 '의료혁신 도시'로 재정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봉사 확대…'대구형 공공의료 모델' 구축 가속
해외 의료봉사 확대도 시의사회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시 의사회는 2026년 몽골 의료봉사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몽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아 전문 진료 수요가 높고, 우리나라 의료진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는 국가로 꼽힌다. 시의사회는 현지 병원·보건기관과의 협력 체계, 공공의료 전달 구조, 진료팀 구성 등 구체적 준비에 착수했다. '대구형 해외 공공의료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장기적 목표도 세운 상태다. 의료봉사를 통한 국제협력은 지역 의료계의 견문을 넓힐 뿐 아니라 대구 의료의 신뢰도와 국제적 기여도를 높이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있다.
◆취약계층 곁으로…생활 밀착형 나눔의 일상화
지역사회와의 동행은 시의사회의 핵심 가치다. 시의사회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진료, 매월 운영되는 이주민 진료센터, 두류공원에서 적십자사, 교보생명과 무료급식 지원, 명절 '사랑의 쌀' 전달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겨울철에는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연탄을 지원했고,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방문 진료도 늘리고 있다. 최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진행된 대규모 무료진료엔 10개 진료과 전문의와 의대생 봉사단, 심평원 직원이 참여했다. 서류접수, 진료, 검사, 투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종합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문화·예술·재난 현장까지…'어디든 달려가는 의사회'
지역 곳곳에서도 의사회의 공공성 실천은 멈추지 않았다. 올 상반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연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는 1천2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기금 2천만원은 대구시에 기탁됐다. 이로써 1995년 이후 누적 기탁금은 2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3월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발생 당시에는 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즉시 대피소를 방문해 의료지원을 했다. 다음 날 피해복구 성금 3천370만원도 전달했다. 의성·울진 산불, 포항·예천 침수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빠르게 대응해온 경험으로 시의사회는 대구시, 제2작전사령부와 재난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의 '의료 기반 긴급대응 축'으로 대구경북시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 미래 의료인과 함께…내부 결속·세대 연대 강화
시의사회 내부 결속과 미래 의료인 양성도 공익 가치와 연결되고 있다. 청년의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됐다. 회원 체육대회·스포츠 관람·영화제 등 회원 교류 프로그램은 의사회 공동체를 강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시도민을 위한 유튜브 건강 콘텐츠 제작, 지역 언론 의료칼럼 기고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의료계 안팎에선 "대구시의사회가 의료단체의 새 기준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교류와 학술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확장하고, AI 기반 의료혁신 준비로 대한민국 미래를 대비하며, 해외봉사·재난지원·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실천하고 있어서다. 대구 의료는 세계와 연결되면서도 시민 곁을 떠나지 않는 '이중 정체성'을 확보해가고 있다. 이는 지역 의료계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민복기 회장은 "의사는 시민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전문적이며, 대구 의료는 세계와 함께 호흡할 때 가장 단단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의사회로서 공익과 품격을 함께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효고현보험의협회 대표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시의사회와 교류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지역 의료계는 학술·정책 협력 강화와 지속적 국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구시의사회 제공>
야마토게임방법 대구시의사회가 최근 몇 년새 의료전문단체의 경계를 벗어나 '지역 기반 글로벌 의료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국제교류는 학술적 성과를 넘어 민간외교의 통로로 확장됐다. 학술대회는 지식 전수의 장을 넘어 현장 중심 교육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여기에 AI·바이오 기반의 지역 의료혁신 구상과 해외의료봉사 준비까지 더해지며 시의사회는 국제 무 무료릴게임 대 전체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는 "의사가 시민 속으로 들어가야 지역이 성장한다"는 시의사회의 일관된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지역에서 시작된 국제교류, 민간외교 통로로
대구 의료의 국제적 위상은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높아졌다. 시의사회는 재일한국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 바다신2게임 효고현보험의협회, 히로시마현의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학술·정책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흔들렸던 국제 교류의 복원이 대구에서 본격화된 셈. 실제 올해 대구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는 재일한국의사회 소속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했다. 심방세동의 통합적 진료 전략, 소아정신과 상담기법, 한일 코로나19 대응 비교 등을 발표하며 깊이 있는 논 바다이야기부활 의를 이끌어냈다. 재일교포 2·3세 의사들이 모국 의료계와 직접 연결되는 계기가 된 점은 대구 의료계에도 큰 울림을 줬다. 고베·오사카 의료단체와의 간담회에선 치매검진 모델 비교,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의사회 간 공식 교류 프로그램은 연중 추진되는 체계를 갖췄다. 지역 단위 의료단체가 국제적 교류망을 유지·확장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는 점에서 대구 의료의 외연 확장은 더 주목받고 있다.
◆1천800명 모인 춘계, 종합학술대회…현장성 강화
학술 분야에서도 변화 속도는 빠르다. 지난 6월, 9월 각각 열린 2025 대구시의사회 춘계, 종합학술대회는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학술 행사다. 비만·당뇨·통풍·류마티스·지방간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수적인 최신 진료지침을 공유했다. 어깨 초음파, 금연진료 팁, 피부진균 감별법 등 실제 진료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강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본 인사들이 참여한 국제 세션은 참가자들의 시야를 넓혔다. 심방세동 관찰법은 국내·일본 의료진이 실제 증례를 놓고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돼 실용성을 높였다. 환자 친화적 커뮤니케이션 강의는 진료실에서의 '좋은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학술대회가 단순한 연수평점 이수 자리가 아니라, 실제 임상현장과 직결되는 지식 교류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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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빨간 장갑을 끼고 환하게 손을 흔들며 이번 겨울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함께 다지고 있다.<대구시의사회 제공>
◆AI·바이오 시대 준비…"대구형 의료혁신 모델 만든다"
대구 의료의 다음 무대는 AI·바이오 분야다. 민 회장이 초대 회장을 맡은 AI 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는 내년 필수·지역·응급의료 강화와 AI·바이오 혁신을 동시 추진한다. 이어 의료관광·산업·교육까지 연계하는 대구형 의료발전 모델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의료현장을 기반으로 한 AI 진료지원 모델, 지역 의료데이터 표준화, 바이오헬스 R&D 연계 등 주요 사업도 이미 논의가 개시됐다. 대구를 의료기술과 산업발전이 결합된 '의료혁신 도시'로 재정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봉사 확대…'대구형 공공의료 모델' 구축 가속
해외 의료봉사 확대도 시의사회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시 의사회는 2026년 몽골 의료봉사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몽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아 전문 진료 수요가 높고, 우리나라 의료진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는 국가로 꼽힌다. 시의사회는 현지 병원·보건기관과의 협력 체계, 공공의료 전달 구조, 진료팀 구성 등 구체적 준비에 착수했다. '대구형 해외 공공의료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장기적 목표도 세운 상태다. 의료봉사를 통한 국제협력은 지역 의료계의 견문을 넓힐 뿐 아니라 대구 의료의 신뢰도와 국제적 기여도를 높이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있다.
◆취약계층 곁으로…생활 밀착형 나눔의 일상화
지역사회와의 동행은 시의사회의 핵심 가치다. 시의사회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진료, 매월 운영되는 이주민 진료센터, 두류공원에서 적십자사, 교보생명과 무료급식 지원, 명절 '사랑의 쌀' 전달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겨울철에는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연탄을 지원했고,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방문 진료도 늘리고 있다. 최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진행된 대규모 무료진료엔 10개 진료과 전문의와 의대생 봉사단, 심평원 직원이 참여했다. 서류접수, 진료, 검사, 투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종합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문화·예술·재난 현장까지…'어디든 달려가는 의사회'
지역 곳곳에서도 의사회의 공공성 실천은 멈추지 않았다. 올 상반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연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는 1천2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기금 2천만원은 대구시에 기탁됐다. 이로써 1995년 이후 누적 기탁금은 2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3월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발생 당시에는 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즉시 대피소를 방문해 의료지원을 했다. 다음 날 피해복구 성금 3천370만원도 전달했다. 의성·울진 산불, 포항·예천 침수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빠르게 대응해온 경험으로 시의사회는 대구시, 제2작전사령부와 재난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의 '의료 기반 긴급대응 축'으로 대구경북시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 미래 의료인과 함께…내부 결속·세대 연대 강화
시의사회 내부 결속과 미래 의료인 양성도 공익 가치와 연결되고 있다. 청년의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됐다. 회원 체육대회·스포츠 관람·영화제 등 회원 교류 프로그램은 의사회 공동체를 강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시도민을 위한 유튜브 건강 콘텐츠 제작, 지역 언론 의료칼럼 기고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의료계 안팎에선 "대구시의사회가 의료단체의 새 기준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교류와 학술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확장하고, AI 기반 의료혁신 준비로 대한민국 미래를 대비하며, 해외봉사·재난지원·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실천하고 있어서다. 대구 의료는 세계와 연결되면서도 시민 곁을 떠나지 않는 '이중 정체성'을 확보해가고 있다. 이는 지역 의료계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민복기 회장은 "의사는 시민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전문적이며, 대구 의료는 세계와 함께 호흡할 때 가장 단단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의사회로서 공익과 품격을 함께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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