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작품 위해서 8시간씩 스터디했다”[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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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29 11:19본문
카페에서 건너편 손님의 통화 내용을 들은 한 시민이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해 7000만원 피해를 막아냈다.
23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성남시 수정구 한 카페에 있던 20대 여성 A씨가 옆자리 손님이 당할 뻔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A씨는 당일 카페에 앉아 있다가 수상한 통화 내용을 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