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18권-27만여쪽’ 국기원, 오래된 심사기록물 전산화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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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30 05:52본문
한국 사회에 ‘톨레랑스’를 전했던 작가이자 언론인, 사회운동가인 고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전 한겨레 기획위원)이 21일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이날 아침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영결식과 발인을 치른 유족과 추모객들은 홍세화 선생의 영정을 들고 선생이 몸담았던 한겨레신문사 사옥을 차례로 둘러봤다. 고인은 날카롭게 한겨레를 비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