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빈, 4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영예, 석혜윤은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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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30 21:14본문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과 이를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22일 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한일전에 출격한다.?
2022년 6월 황선홍호는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까지 출격했지만,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한 바 있다. 일본은 오는 7월 열리는 파리 올림픽을 겨냥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