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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 손해배상 소송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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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5-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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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신입생 입학 정원이 76명에서 138명으로 늘어난다. 기존 증원분(124명) 대비 50%(62명) 줄어든 숫자다. 경상국립대는 23일 오후 2시 진주시 가좌동 가좌캠퍼스에서 학무회의를 열고 의대 신입생 모집인원을 결정했다.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는 138명을 뽑되, 2026학년도에는 앞서 정부가 확정 발표했던 200명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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