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2024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 해외탐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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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03 01:41본문
최영훈 일산연세마음상담의원 원장 (opinion@etoday.co.kr)
“앞으로 1 년 정도 남았대.” “혹시 오진일 가능성도 .” “주여, 매일 쾌유 기도를 .”
동문 단톡방이다. 위로, 놀람, 안타까움, 현실 부정,신에 대한 분노, 신에 대한 기도 . 다양한 내용의 단문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산부인과 전문의로 개업해 승승장구하며, 주변의 부러움..